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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술을 아십니까? </cent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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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촌박물관(관장 김치훈)에서는 이제는 사라져버린 제주도의 토속주인 오메기술을 복원하여
도내,외 관람객들에게 시음 행사를 개최한다. 제주에서는 예전부터 쌀로 술을 빚는 대신 좁쌀을
이용해 청주와 탁주를 빚었다.
오메기술은 좁쌀을 반죽하여 만든 오메기떡을 누룩과 섞어서 발효시켜서 만드는데,
이번에 제주민속촌박물관에서는 제주 전통초가에서 직접 오메기떡을 만들고, 술을 빚고
항아리에 넣어 발효시키는 모든 과정을 옛 방식 그대로 복원할 계획이다.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인 김을정 선생과 전수자인 강경순씨가 직접 예전에 했던 방식
그대로 재현하고, 설명하며,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오메기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오메기술을 맛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제주민속촌박물관내 전시가옥인 죽공예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064 - 787-4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