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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및 관음사등산로를 이용한 한라산 정상(동능)등산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3-02-19 00:00 조회: 4514
제목 : 등산로 정비가 완료된 성판악 및 관음사등산로를 이용한 한라산 정상(동능) 등산이 연중 가능해졌다.

□ 제주도에서는 성판악 및 관음사등산로의 동능정상 출입제한구역지정이 금년 2월말로 종료됨에 따라 재지정 여부를 검토한 결과, 등산로 정비 및 보호시설이 완료되었고 훼손지 복구상태가 양호할 뿐만 아니라 더 이상의 훼손확산이 초래되지 않음에 따라 재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한라산연구소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한라산 자연휴식년제구간 환경훼손 및 자연생태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왔는데, 최근 3년 동안 성판악 및 관음사등산로의 개선율이 95%로 나타났고, 환경피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등산로 정비가 현시점에서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는 지난 2001년부터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성판악 및 관음사등산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한 결과이다.

□ 그러나 성판악 및 관음사등산로를 제외한 서북벽, 남벽, 돈내코등산로는 현행대로 2005년 2월말까지 출입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하게 된다.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 연중 동능정상이 개방됨에 따라 공원직원의 고지대 상주근무를 실시하여 등산객의 등산로 이탈에 의한 훼손 및 안전사고 예방 등 공원관리를 철저히 하고 등산훼손 발생시 조기 복구 및 보수를 철저히 할 뿐만 아니라 등산로 자연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훼손우려가 있을 경우 출입제한구역 지정여부를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