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은 7월 3일 (수)부터 7일(일)까지 5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제주관광 홍보관(명칭: 여기바로제주)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에선 한국전쟁 이후 피폐해진 국민에게 육류를 제공하기 위해 계육산업을 조성하며, 7~80년대 많은 치킨 브랜드가 생겨났고, 지역 역사, 특성을 반영해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12주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매년 100만명 이상 찾아오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가 되었다.
여름철 제주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현지 MZ세대 겨냥 제주 여행 콘텐츠 홍보는 물론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 제주기점 뱃길여행, 다크투어 등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적극 소개하고 있다. 특히 대구관광정보센터, 대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과 함께 행사장 내 스탬프투어 프로그램까지 별도 기획해 양지방 협력 홍보 시너지 효과를 창출 중이다.
앞으로도 관광협회에서는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제주여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9회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7.19.~22.), 호남권 제주 뱃길관광 현장홍보(7.12.)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현장 중심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