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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촌,‘겨울철 민속음식 체험 및 시식’행사 개최
▶ 일시 : 2013년 1월 18일(金) ~ 20일(日), 25일(金) ~ 27일(日) / 14시 ~ 16시
▶ 장소 : 제주민속촌 목공예방
제주민속촌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겨울철 민속음식 체험 및 시식” 무료 행사를 개최한다. 2주간에 걸쳐 6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민속촌에서 1년동안 우영(텃밭)에서 농사를 지어 재배한 농작물을 이용, 향토민속음식을 옛 방식으로 재현하는 행사이다.
행사는 시식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는 만드는 재미와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제주의 향토 음식인 빙떡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제주의 맛을 느껴 볼 수 있고, 바닷물을 천연간수로 이용하여 두부를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울러 갓 삶은 콩을 밟아 전통 메주를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될 예정이다.
※ 행사 진행일정
- 18일(금) : 호박죽
- 19일(토) :빙떡
- 20일(일) : 기름떡
- 25일(금) : 두부, 뻥튀기
- 26일(토) : 메주
- 27일(일) : 호박죽
ㅇ빙떡 :메밀가루 전병에 채 썰어 데쳐낸 무소를 넣고 말아서 만드는 제주도의 향토떡이다. 미지근한 물과 소금을 넣고 반죽한 메밀가루 반죽을 둥글납작하게 지진 다음 굵게 채 썰어 푹 삶아 물기를 뺀 무에 쪽파, 참기름, 소금, 깨소금으로 양념하여 만든 소를 넣고 돌돌 말아서 만든다. 옛날 제주도의 여인네들이 제사집에 갈 때 제물로 이 빙떡을 한 소쿠리씩 지져서 가지고 갔다고 한다.
ㅇ기름떡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기름떡본으로 찍어내어 지진 떡이다. 채반에서 식힌 다음 설탕을 뿌려둔다. 화전과 비슷하나 크기와 가장자리의 모양에 차이가 있다. 톱니바퀴모양의 떡으로 별을 상징하여 제사상의 맨 위에 괴기 때문에 ‘우찍’이라고도 한다.
ㅇ호박죽 :늙은 호박을 푹 삶아 으깨어 찹쌀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하여 끓인 것이다.
ㅇ두부 :불린 콩을 곱게 갈아 끓는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삼베주머니에 짜서 받은 콩물에 간수를 넣고 섞어 콩물이 엉기면 두부 틀에 담아 눌러 단단하게 굳힌 것이다.
ㅇ메주 : 간장, 된장, 고추장 같은 장(醬)을 담그는 기본 재료이다. 메주는 콩(大豆)을 삶아 찧어서 일정 크기의 덩어리 형태로 만든 것이다.
문의) 제주민속촌 064-78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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