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보도자료

대한해협 중심 3자간 민간교류 협약 체결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2-10-17 12:58 조회: 1106


“제주-부산-시모노세키 3개 도시 연계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대한해협 중심 3자간 민간교류 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에서는 2012. 10. 12(금) ~ 14(일)까지 제주관광홍보단(10명)을 구성, 일본 혼슈 야마구치현 서남단에 있는 항구도시 시모노세키시에서 시모노세키관광컨벤션협회에서 주최하고 주관한 3개 도시(제주-부산-시모노세키) 연안지역을 연계, 실질직인 관광객 유치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 및 교류회에 참석하였다.

또한 이번 교류회에 앞서 제주관광홍보단 일행은 일본 시모노세키시 나카오 토모아키 시장을 예방하고 제주와 시모노세키 간 페리 운항 등을 통한 교류의 필요성을 역설하였고, 이 자리에서 나카오 토모아키 시장은 제주와 시모노세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뱃길을 다시 운항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정기 노선이 어렵다면 부정기 노선이라도 우선 운항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한편 자매결연 3도시 관광협회 협의회 및 교류회에서는 3자간 대한해협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관광교류를 확대하기 위하여 3자간 민간 교류 협약을 체결하였다.
【 2008년 3도시(제주-부산-시모노세키) 관광교류 합의, 2010년 제주개최, 
    2011년 부산 개최, 2012년 시모노세키 개최 】

 - 이날 협약에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유네스코 3관왕과 세계7대 자연경관 
   제주의 가치를 활용한 여행상품개발 제안과 제주관광발전을 위한 사업 지원
 - 시모노세키관광컨벤션협회는 시모노세키시의 일본의 문화와 음식체험 상품개발 지원
 - 부산광역시관광협회는 키타규슈 직항편 취항을 계기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신상품 개발 지원 사업에 3자간 협약서를 체결함.

특히 이번 교류회에서 시모노세키시에서 관광 선박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사는 제주-시모노세키 간 뱃길을 연결하는 페리운항에 적극적인 의사를 피력하였으며, 향후 실무자간 협의를 통해 선박 운행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일본 시모노세키관광컨벤션협회는 지난 1984년 시모노세키시에서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교차방문 등 활발한 민간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차기 3도시(제주-부산-시모노세키) 교류회는 제주도에서 개최키로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