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100년에 한번 꽃 피우는 용설란(龍舌蘭)”
일출랜드에서 꽃망울 터트려
“100년에 한번 꽃을 피워 '세기의 꽃'으로 불리는 용설란이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일출랜드에서 진귀한 꽃을 피워 화제다.
일출랜드 수변공원에 자리잡은 용설란은 6월 초 부터 꽃봉오리를 틔우기 시작해 7월 말 꽃을 피웠다. 꽃대 길이만도 2m를 훌쩍 넘고, 특히 평생 한번 보기 어려운 귀한 꽃을 보며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알려져 있어 소원을 빌려는 관람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려는 관람객들로 용설란 주변이 북적이고 있다.
잎이 용의 혀를 닮아 ‘용설란’으로 이름 붙여진 이 식물은 주로 잎을 감상하는 식물로, 수십 년 만에 한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세기의 식물(Century Plant)'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용설란(龍舌蘭)은 용설란과의 수목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멕시코가 원산이며, 열대·아열대의 각지에 자란다.
용설란 꽃은 연한 노란색이고, 통처럼 생기며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용설란 꽃은 진귀한 꽃인 만큼 개화기간은 1~2개월 정도로 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