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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래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세미나 개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5-11-02 16:11 조회: 395

 독일의 에코경영시스템(EMAS)과 연계해 제주미래산업의 지속가능한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의 미케어(MICARE·목적형 웰니스관광)산업 생태계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 세미나는 유럽식 에코(ECO)경영시스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해 독일 이마스(EMAS) 관계자를 직접 초청해 열리고 있다.

 이마스(EMAS. Eco-Management and Audit Scheme)란 아이에스오(ISO) 14001과 같이 기업의 환경경영시스템을 평가하여 인증을 수여하는 유럽의 강화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제도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독일측 관계자는 환경부의 슈미트 뢴츠(Schmidt-Ränsch) 국장, 연방환경재단의 비트너(Dr. Bittner) 박사, EMAS인증 컨설팅사의 바이스(Weiss) 선임연구원, 슈바벤 생물권보전지역의 클라인(Klein) 연구원, 베를린 리츠칼튼호텔의 에클리(Ecli) 환경경영지배인 등 5명이다. 이외에도 이마스와 관계된 (사)나를만나는숲의 한광용·장희정 박사와 이마스 인증기업인 세플러(Schaeffler)의 한국법인인 세플러코리아 하준호 부장 등이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제주한라병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개회식에 이어 제주발전연구원의 김태윤 박사가 ‘재주미래비전 청정과 공존‘을 주제로 발표를 하면서 시작된다. 이어 슈미트 뢴츠 국장이 이마스 인증기관에 대한 독일정부의 입장과 지원 가능성 등에 대해, 비트너 박사가 이마스 인증과 연계한 제주도 관광산업의 미래전략적 지향점에 대해, 제주한라병원 김상훈 대외협력처장이 제주기업 현황 및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에 대해 각각 20분씩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2개 세션 나눠져 같은 장소에서는 김형길 제주관광문화산업진흥원장을 좌장으로 관련 패널들이 참가한 가운데 30분 동안 토론을 벌이는 세션 1이 진행된다. 제주웰컴센터 1층 회의장에 진행되는 세션 2는 독일 EMAS 인증컨설팅사의 바이스 선임연구원과 베를린 리츠칼튼 호텔의 에클리 지배인 등이 차례로 나서 이마스와 연계한 경영효율 사례 및 이마스 인증 사례 등을 직접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