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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제주어, 관광으로 지킨다! 도 관광협회,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사업 착수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5-06-11 13:21 조회: 267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금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5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도, (재)제주테크노파크, (주)시와월드와 함께 소멸위기의 제주어를 보존하기 위한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사업을 수행한다.

본 사업은 제주 문화원형 돌하르방 캐릭터인 ‘제돌이’와 제주어를 융합한 제주 특화문화 기반 스마트 콘텐츠인 앱북과 인쇄북을 개발하고 개발상품과 관광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소멸위기의 제주어의 인지도 제고 및 향유층 확대로 관광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제주어의 지속가능성 확대에 목적이 있다.   

이에 도관광협회는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국내외 관광객 및 도민을 대상으로 개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관광협회 회원사 인프라와 연계한 사업 발굴을 통해 관광산업과 제주어 콘텐츠와의 공동 성장을 모색하고 제주의 핵심 콘텐츠인 제주어의 보존에 앞장 설 예정이다.

 한편 유네스코는 지난 2010년 제주어를 인도의 코로(Koro)어와 함께 소멸위기 언어 5단계 중 4단계인 '심각한 소멸위기의 언어'로 홈페이지에 등재했다. 1단계는 '취약한 언어', 2단계는 '분명한 위기에 처한 언어', 3단계는 '심하게 위기에 처한 언어'이며 마지막 5단계는 '소멸한 언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