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안녕하세요.
3월 29일 발생했던 보도블럭 사고피해 보상을 위해 글을 씁니다.
3월 29일 전농로 벚꽃축제를 가기위해 10시경 근처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가는길에
깨진 깊은 보도블럭에 엄마가 강하게 걸려 넘어지셨고 왼쪽무릎이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 현재 암투병중이고 왼쪽이 수술부위라서 왼쪽을 다치면 안되는데 왼쪽무릎이 심하게 다친 상황 )
제가 처음에 상처를 확인했을때 찰과상 및 뾰족하게 나온 보도블럭에 찍혀 홀(구멍)이 난곳이 가장 심했으며
그 곳에서 피가 꿀렁꿀렁 계속 나와 급한 나머지 엄마를 끌고 전농로 벚꽃축제 의료팀을 찾았습니다.
간호사분이 한명 계셨고 1차로 소독을 하고 밴드를 붙여주시긴 하셨지만 10시 다쳤던 상처가 2시까지 지혈이 되지않아
급하게 일요일에도 하는 병원을 찾아 방문하였습니다.
1차로 제주병원에서의 선생님은 구멍난부분이 가장 심해서 이틀에 한번씩 소독해야하며 낫는데 굉장히 오래걸리고
이런경우 파상풍의 위험도 커서 접종주사를 맞아야한다고 하여 주사와 약을 받아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엄마는 1박2일 여행동안 몸살과 심한 통증으로 여행을 즐기지 못하셨고 30일 저녁에 육지로 돌아왔으며
통증이 너무 심해 3월 31일 병원을 2차 방문하여 엑스레이 촬영 및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2차병원에서의 원장님 말로는 같은 내용으로 구멍이 뚫렸고 해당부분은 한동안 계속 지켜보면서 관리해야하고
2주정도 더 걸릴지도 모를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또한 아무는것이 낫지않으면 꿰매야할수도있을것 같다고 함 )
암투병을 하는중이라 이런 큰 상처에 굉장히 약하고 조금이라도 부으면 바로 병원 응급실 가야합니다.
딸입장에서 엄마를 데리고 즐겁게 여행을 갔고 벚꽃축제를 가기위해 가던길에 그것도 많은 관광객들과 어린아이들이
다니는 한복판에 이렇게 보도블럭이 다 깨져있고 엄마가 다쳤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하고 충격적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거기에 주저앉아있을때 다른 관광객들 또한 그곳에서 넘어지시고 걸리시고 놀라시고 족히 5명은 봤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은 꼭 알려야한다고 생각하고 피해보상을 요구합니다.
사고피해일시 : 2026년 03월 29일 오전 10시경
사고장소 : 전농로 벚꽃축제 가는길 보도블럭 (가로등 전농로 2-1)
사고피해장소 보도블럭 상태 및 다쳤던 사진 같이 첨부합니다.
빠른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