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일산에 살고있는 21살 대학생 입니다.
8월 11일 열심히 알바를 하여 모은 돈을 들고
부품 마음을 안고 7박8일간의 제주 여행 계획을 잡고
제주도로 출발하였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제주바이크"에 연락을 하여 6박7일간 7만원을 내고
자전거를 대여 받았습니다.
그런데 용두암쪽을 지나던 중 자전거 뒷바퀴 브레이크가 잡혀
바퀴가 구르지 않아 "제주바이크"에 연락을 하여
자전거 교환을 요청하자 교환은 안되며
수리를 해주겠다며 햇빛이 작렬하는 용두암 앞에서 50분을 기다려
수리를 받았습니다.
3일째 되던날 아침 중문관광단지앞에서
자전거가 또 고장이 났습니다.
자전거 앞바퀴의 브레이크 와이어가 끊어지고
수리를 받았던 뒷바퀴 브레이크는 말을 듣지 않아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저는 큰사고로 이어질 뻔 하였습니다.
"제주바이크"에 연락을 하여 수리를 요청하자
출장비와 수리비로 5만원을 청구하며 그것도 저녁까지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루를 까먹는 격이 되어 어쩔수 없이 고장난 자전거를 끌고
주변 자전거점을 찾아 장대비를 맞으며 몇시간을 해맨끝에
"중문자전거"를 찾아 수리를 부탁하였으나
자전거를 수리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리고
장거리 여행하기에 무리 일것 같다는 말에
"중문자전거"에서 자를 새로 대여받아 2박3일간 4만원(픽업비 포함)을
지불하고 "제주바이크"에 연락 후 자전거를 "중문자전거"에 맡기고
다시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주에 대한 기대치가 무너져서 인지
여행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여 2박3일 여행을 1박2일로 접고
자전거를 반납하였습니다.
그런데 "중문자전거"에서는 환불을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 계좌로 잔금 1만원을 송금해 주셨더군요.
"중문자전거"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반면 "제주바이크"는
불량자전거 대여와 불친절,환불거부,환불요청시 욕설,
전화를 끊어버려 통화 불능 등 ..횡포를 일삼았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여 어머니께서 전화를 드리자
픽업비 5만원(용달비)을 요구하고 말을 하지 못하도록
소리를 지르며 픽업비를 청구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다시 전화를 하자 욕설을 퍼분후(쌍놈새끼등..)또 일방적으로 끊고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제주바이크"로 인해 7박8일간 계획했던 제주도여행을
3박4일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행에 기쁨과 기대를 망쳐버린 "제주바이크"에
또다시 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제주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와 같은 글을 올립니다.
"제주바이크"(대표:김기정 제주시 이도2동 1781-18)에
적절한 조취를 부탁드리며
결과를 통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