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8.4~6 2박3일의 제주도 휴가일정을 위해 제주도사이트라는 제주도여행 알선사이트를 통해 급하게 2박동안의 숙박료를 미리 완불하고 묵었던 카리브썬 펜션의 내부 시설물 사진(수건 바꿔달라는 요구에 너무나 황당하게 나온 주인들과 실랑이가 붙어 그 야밤에 출동한 경찰관님이 직접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용량제한으로 사진이 첨부가 잘 안되네요. 필요하면 사진을 별도로 송부하겠습니다.)
성수기라고 하루에 12만원 도합 24만원을 완불하고 도착한 곳인데, 1박 숙박료 날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말 돈을 누가 줄테니 묵으라고 해도 도저히 머물 수가 없었던 곳입니다. 그래서 1박만 하고 그냥 나와서 이틀때 밤에는 중문단지 쪽에 있는 민박에 저렴한 가격에 묵고 돌아왔습니다. 극성수기라지만 빈방이 많이 남아있던건지 쉽게 방을 구했습니다.
급하게 제주도 여행 추진하다가 우리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다시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주도가 7대 세계자연경관 선정을 바라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나중에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이 저런 식으로 관리되는 팬션에 묵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해지네요.
저런 곳을 겪고 다시 제주도에 가고싶어지겠습니까??
저는 숙박비와 물질적 정신적 피해 보상, 그리고 카리브썬 팬션의 영업취소 조치를 원합니다. 개인적 보상을 떠나서 제주도 7대 세계자연경관 선정과 제주도의 세계적 관광지로서의 명맥과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저런 업소는 제주도에서 영업을 하도록 허가해서는 안됩니다. 어떻게 제주 관내에서 저런 식으로 숙박업소가 관리감독되는지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보상문제와 저 업소의 영업취소 문제에 대한 회신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숙박업소 위생 및 관광 관련부서, 문광위 및 보건복지위 등 소관 국회의원실, 관할 도.시의원실,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관할 중앙기관, 감사원, 소비자보호원 등 관련기관에 이 문제를 제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