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고 제주도를 사랑스런 여행지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
으로서 한마디 적습니다.
제주 렌트카를 이용하고 뒷좌석에 옷가지를 두고 내렸습니다. (2벌)
아주 확실히!!!!!
서울 도착이 늦어 당일은 연락이 안 되었고 바로 다음 날, 다시 전화를 걸어
차량번호와 옷가지 상세를 말한 후 분실물을 찾아 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그러자 찾으면 연락을 드리겠다는 말외엔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두차례 이상 부탁을 했는데 ......
일행이며 지인이며 뭐 뻔한 경우지라며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하는 데... 그리
작은 영세업체도 아닌 것 같은데 찝찝한 기분을 떨쳐 버리기 어렵네요.
분실물은 일차적으로 제 부주의이기도 하지만 , 왠지 후퇴하고 있는 서비스 의식
아니면 이것을 정말 당연한 경우라고 생각해야 하는 지 이번 여행은 끝이 별로
아름답지 못해 그간 다른 분들에게 받은 좋은 이미지가 왕창 오물을 뒤집어 쓴
듯한 기분입니다.
제주도가 더 나은 관광지로서 해외에 유명한 관광지와 경쟁력이 있을 려면
사소하지만 이런 부분부터 개선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마음에서 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제주렌트카 (1588-3301) 업체이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