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관광관련문의

보상받고 싶네요.
작성자: 김윤주 작성일: 2011-05-09 23:52 조회: 1167

이번 제주도 여행은 3박4일로  그냥 월정리 바다만 보자! 라는 목적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전 여자입니다.

5월 4일에 항공권과 숙소 알아보고 바로 예약하고 5월 6일날 제주에 들어갔죠.

2박 3일은 바다향기에서 묵었습니다.

5월 4일에 전화했을 때 게스트하우스에 자리가 있으니 따로 예약금을 안보내도 된다고 하셔서

제가 우스갯소리로 "갔는데 자리없다고 하시면 안돼요~" 했죠.

숙소 상태는 좋았습니다. 컴퓨터, 냉장고 다 있고 7명 자는 방을 저 혼자 사용하는거였기에......

게스트하우스임에도 불구하고 펜션으로 쓰던 방이었기에 7명만 들어가고 샤워실도 쓸만했어요.

1층에 있는 라운지도 괜찮았는데, 부엌은 좀 그랬습니다.

이것저것 많기는 한데 주인들이 쓰는 곳이라 '함부로 써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라면 한 번 끓여먹고는 이용안했습니다.

첫 날은 저랑 두 부부커플이 있었는데 같이 저녁먹자고 하시더라구요. 인심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도 좋고 바닷바람 맞으면서 소주 한 잔하니 정말 괜찮았죠.

뒷정리 하면서 주인아주머니가 언제까지 묵냐고 하셔서 이틀 있을거라고 했더니 이상하네? 아닐껄? 이러셨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리고 방에 올라갔더니 주인아저씨 누나 내외분이 계셨어요.  주인아저씨 매형되시는 분께서 방 좀 같이 쓰죠.... 이러시더라구요.

혼숙 게스트하우스도 아니고..... 주인아저씨가 저한테 양해를 구했던 것도 아니고 좀 황당했지만 그냥 잤습니다. 

둘째날 아침에 되니 주인아주머니 들어오셔서 집안 얘기하고 그 매형이라는 분도 계속 왔다갔다 하시고.....

제가 꼭 남의집에 얹혀사는 뭐 그런 사람같았습니다.

1층에 내려와 이것저것 여행에 대한 검색을 하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그러시더군요.

7명 예약이 있었는데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방을 옮겨서 자야되겠다.

그리고 어떠한 요구나 뭐.. 이런 것도 없고 설명도 없고..  그래서 뭐.... 전 여행을 위해 나왔죠. 4시쯤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제 모든 짐이 싹-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제가 침대에 고대기, 잠옷 한 벌, 젖은 샤워볼, 젖은 수건, 깜장봉지에 제가 사용한 쓰레기, 냉장고에 맥주 한 캔 이렇게 두고

나갔엇는데 저의 모든 것들이 깜장봉지안에 담겨있더군요. 냉장고 안에 있던 맥주까지.... 다행이 쓰레기는 없었구요.

그래서 냉장고를 끄셨나했더니 냉장고도 켜있었습니다.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어떤 숙소에서 남의 짐을 함부로 건드립니까?

일단 샤워하고 1층에서 장봐온 것들로 대충 때우고 있더니 주인부부가 들어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한테 "제 짐을 어쩜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해놓으셧어요? " 했더니 손님받아야되는데 너무 너저분하게 해놔서 그랬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그냥 반말로 방을 옮기라고 명령을 하시는겁니다.

그러더니  한 부부커플이 제가 혼자쓰던 그 방을 쓰기로 했으니까 같이 쓰라고....

그리고 또 말을 바꿔서 그러지말고 다른 숙소를 알아보라고.... 그 커플이 불편해할꺼라고..

그래서 저도 불편해요! 그랬더니 어제 그 주인누나내외가 제가 코를 너무 골아서 새벽에 내려왔다면서서 그 커플이 불편할까봐 저한테 이러는거라고 합니다.

비용은 다 대줄테니까 어디 전화해봐라, 어디 알아봐라 이러시는거에요.

옆에서 주인아주머니는 한 술 더 뜨시네요.

여기저기 유명한 게스트하우스 이름을 대면서 자리 없냐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안그래도 알아봤는데 없다고 했죠. 실제로도 없었구요.

그랬더니 당신들이 쓰는 내실을 내줄테니 거기서 혼자 자랍니다.

"저를 이렇게 쫓아내시듯 그러시면 안되죠!" 그랬더니 아저씨가 "그러니까 혼자 자라고 독방내주잖아. 얼마나 더 잘해?" 이럽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전 정말 바보같았네요.

내내 당하고만 있었군요.

짐 옮겨놓고 나서 친구랑 통화하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지나가다 들으셨는지 돈을 주면서 우리 실수니까 이해해~ 이러시네요.

전 안받는다고 했습니다.

그 돈을 받으면 제가 화도 제대로 못낼거같으니 안받는다고 했는데 제 주머니에 찔러넣고 그 누나내외랑 주인부부 4명은 저녁먹더라구요.

결국 그 내실로 갔습니다.

주인내외가 쓰던 방이에요.

바닥엔 보일러도 안들어오고 침대에서 자라는데  그 침대에서 누가 자고 싶겠습니까?

게다가 이불엔  미니핀 두 마리의 까만 개털천지...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찬 바닥에 내내 앉아있다가 나가서 컴퓨터를 했어요.

주인내외는 펜션 방에서 자는 듯 하더니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라구요. 다른 손님을 기다리는 듯 했어요.

한 시간정도 되었나... 저한테 컴퓨터를 그만하라고 하시네요. 하루종일 쓰라고 놔둔거 아니라면서......

네. 전 끄고 내실로 들어갔어요.

하지만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아줌마한테 여기 보일러 안들어오냐고 했더니 안들어온답니다.

그냥 이불덮고 자라고 하더니 조금 있다 전기난로는 하나 갖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켜놓고 맨바닥에 제 무릎담요 깔고 그냥 잤습니다.

한 4시간잤나.. 몸은 굳어있고 등이랑 허리는 아파 죽겠고.... ㅜㅜ 어제 들어와서 샤워했기에 망정이지....

일어나서 세면대랑 변기만 있는 공동화장실에서 세수만하고 바닷가 나가서 산책하고 들어왔더니......

제 짐은 내실밖에 나와있고 내실은 걸쇠를 걸어두셧네요. 들어가지 말라는 뜻이죠.

그냥 짐 들고나와 바닷가에 죽치고 앉아있다 다른 숙소로 갔습니다.


전 어떻게 보상받아야하나요??????

이런 펜션은 그냥 두나요? 어떤 조취나 제제가 가해지지 않습니까?

진행현황 : 답변완료

등록일 : 2011-05-12 15:02

답변자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안녕하세요~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입니다. 먼저 제주관광의 불편을 드린점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바다향기 게스트하우스 대표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입장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064-741-8773으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김윤주님 연락처가 기재되 있지 않아 부득이 연락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