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나빠서 글쓰기도 싫지만..
2박3일로 신혼여행겸 가족여행겸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은 일정이기에 많은걸 기대안하고 가려했으나,,
저희 시부모님과 저희는 제주가 첨이라 기대가 되더군요,,
이틀은 정신없이 그럭저럭 잘 지낸것같습니다..
친절까지는 아니지만 다들 괜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3일째가 문제 더군요..
비행기 시간이 1시간쯔음 남았을때 어느식당에 도착했습니다..
배를 채우고 비행기를 탈 생각이었지요..
제주공항에서도 가깝고 바다도 훤히 보이는...
역시나 친절로 대하시는건 아니셨습니다..
다~ 그랬으니 그렇구나 했죠..(관광진데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제주도 참 이상하죠??)
돔회를 시켰습니다.. 비싼가격에비해 몇조각 나오지 않더군요..
회가 나오자마자 매운탕을 주문했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얼마 없다고 말씀드리고요..
한참뒤 흰국물이 나오더군요.. 서비스라고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맛은 없지만.. 생선뼈를 발라먹으며 매운탕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종업원께 물었죠... 매운탕 아직 안楹ぐ?..
참네~~~ 자기입에 지리탕이 더 맛있다고 매운탕에서 지리탕으로 바꿨답니다..
헐... 했죠.. 지리탕 듣도보지도 못했는데..
저희집은 매콤한걸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매운탕시킨건데//
머라 설명도 없이 종업원이 좋아하는걸로 시키다니..
다시 매운탕을 해주겠다고 하네요..
그 매운탕은 무슨생선뼈로 해주시려고 그랬을까요??
신랑이 참다못해 사장님을 밖으로 불어 불만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종업원분이 그릇도 탁탁 놓으시고, 밥시켰는데 밥반찬도 없고, 매운탕시켰는데
자기가 맛있다고 지리탕으로 줬다고.. 이제먹을시간도 없는데 다시 해주겠다고 한다고..
사장님도 대단하시데요~ 우리 들으라는냥~~ 종업원한테 소리를 막 지르시는 겁니다~
참네.. 종업원은 그 분풀이를 저희한테 삿대질을 하시면서 소리소리 지르시고..
이런 음식점 제주밖에 없을듯해요..
특허내십시오~!!!
제주 다신 가고 싶지 않습니다..
왜 주변에서 제주 갈 돈으로 동남아를 가라는지 알겠네요..
그들은 언어가 안통하니 친절한지 욕하는건지 모르니..
저희 친정도 가족여행 간다던데 제주는 절대로 가지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업체명 : 전주횟집
주소 : 제주 제주시 용담3동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