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17~05월18일 까지 제주도에 워크숍 일정이 있어서 방문 하였습니다
제주도 방문하였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야외 일정은 모두 취소 하였네요.
5월17일 날에는 일반 우등 리무진 버스를 이용 하였고 5월18일 마지막 날에는 제주도에 한대뿐이 없다고 하는 프리미엄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버스 타보고 한번 놀라고 기사님 보고 한번 놀라고 기사님 나이 듣고 한번더 놀랐습니다.
제주도에 이런 버스가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제주도에 이렇게 젋은 기사님이 있다는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7살 이라고 얘기 들었습니다. 오늘 일정 진행해 주시는데 스케줄도 다 관리해 주시고, 원래 점심 식사 이후 공항에 오후3시30분 까지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비가 왔다 안왔다 해서 중간에 뭘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사님께서 이곳 저곳 알아보시더니 서쪽에는 비 가 안온다고 하시더니 바로 "애월 한담 공원" ? 으로 가서 산책 하고 가면 될꺼 같다 하시더니 바로 달려가더라구요! 오후 2시쯤 도착 했는데 정말 비가 언제 왔냐는듯 하늘은 맑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에 갑자기 서울로 돌아오는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움은 애월에 남겨두고 공항으로 오는길에! 기사님이 오늘 518민주화 운동 39주년 이라고 하시면서 제주도에도 그런 아픔이 있다고 4.3 사건에 대해 설명해 주신게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공항에 도착하여 015B에 이젠 안녕 이라는 노래 틀어주시는데 정말 제주도에 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센스도 만점이었습니다.
프리미엄 버스답게 일도 프로페셔널 하게 하시더라구요. 비와서 제주도 와서도 기분 별로였는데 좋은 버스에 좋은 기사님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도에 이런 기사님 있다는거에 너무 만족 하고 갑니다!
환상제주투어버스 좋은차 버스 감사하구요! 조대원 기사님 이였던거 같아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그때까지 계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