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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근처 물성식당, 경찰에 신고 하고 싶었어요.
작성자: 이은혜 작성일: 2010-11-05 20:03 조회: 1347
11월 1일부터 3일 까지 제주도 여행을 한 사람입니다.
제주도여행을 여러 번 했지만, 이번 여행같이 불쾌한 기분으로 돌아오긴 처음입니다.
 아름다운 고장, 정겨운 주민들, 살아 보고 싶은 마을들..
늘 그런 마음으로 돌아오곤 했었는데,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왜 그 가격에 제주도엘 갔는지, 정말 후회가 됩니다.
같은 가격에 외국여행도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 밤, 단체여행이기 때문에 저녁식사는  미리했고,
친구들끼리 제주도에 왔으니 생선회는 먹고 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호텔 앞에 있는 택시에 친구 6명이 나누어 타고 좋은 횟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니,
식당 한 두군데를 물색하다가 공항에서 조금 떨어진 "물성식당" 이란 곳에
우리를 내려주었습니다.
(택시 기사아저씨들은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우리는 저녁식사는 이미 했으니, 그냥 광어회 1,5Kg 을 9만원에 흥정을 했는데,
광어회는 스끼다시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정도 까지 일 줄을 몰랐습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회 한접시, 상추 한 접시, 쌈장.
이것이 전부 였습니다.  9만원 짜리 상이 말입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질 않더군요.
서울에서는 6천원 짜리 회덮밥이나 알탕을 시켜도 기본 반찬에 꽁치 구이나 생선조림등
먹을 만 한 것이 어느 정도는 나옵니다.

우리가 다른 먹을 것을 좀 달라고 주인에게 요구를 해도 광어회는 스끼다시가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오히려 우리에게 마구 화를 내더군요.

어떻게 이런 자세로 장사를 할 수 있는지, 지금도 그 주인은 정말 이해가 안가고
소비자 보호센타에 신고하고, 경찰에도 신고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성식당" 주인의 몰상식한 태도 때문에 정직하고 친절하게 운영하시는 다른 횟집도
피해가 갈 것 같네요.
이제부터 우리는 "제주도에 가서 회가 먹고 싶으면 절대 횟집에 가지 말고, 대형마트에 
가서 회를 사다가 값싸고 맛있고 기분 좋게 먹으라고 블로그마다,또한 여행사  홈페이지마다 올릴 것입니다.
그래서 실속있는 제주도 여행의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하려 합니다.

" 물성식당 " 태어나서 제가 다녀 본 식당중에서 최악, 그것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최악 이었습니다.  제주도까지 싫어지게 만들 만큼요.

진행현황 : 답변완료

등록일 : 2010-11-18 10:00

답변자 :

제주도민: 제주도 인심이 생각만큼 좋지는 않아요^^:; 아직 인식이 덜 된듯 싶네요.서울과 같이 생각하시면 상처받기 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