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름을 정밀하게 기록한 지도가 제작됐다.

 

지도 제작업체인 (주)에이오디는 도내 380여 개 오름을 GPS로 측량하고 각종 도로와 지형을 상세히 표시한 제주오름지도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여기다 지도 뒷면은 올레코스를 낱낱이 수록해 오름 등반객이나 올레꾼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에이오디는 “오름으로 향하는 소로까지 빠짐없이 넣어 활용도가 크다”며 “오름마다 보통 서너 개 이름이 존재해 명칭선정에 애로가 많았다”며 오름 공식명칭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지도규격은 가로 1.07m, 세로 0.76m. 판매가 1만5000원. 문의 747-4566.

 

<김현종 기자>tazan@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