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저는 제주도를 너무 사랑하는 한사람이지만 이번 처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년에 1-2회는 제주를 다녀 오곤 합니다. 그저 제주의 맑은공기와 숲이 좋아 아이러브 제주를 하고 있죠. 며칠전 제주를 친구와 다녀오면서 이번에는 제주여행의 후기를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 버스기사분의 불친절함 (중국 관광객 20대 여성2명이 버스를 탔는데 한국말로 빨리 빨리 앉으라고 이야기하니 그 관광객이 무슨 말인지 어리둥절해 하니 짜증을 내면 빨리 앉으라고 큰소리를 치는 거예요.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제가 짜증나서 영어로 앉으라고 말했더니 자리에 앉더라구요. 예전에는 빨리 빨리 앉아라는등 기사분들이 서두르지 않았는데 근래에는 부쩍 이런 현상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2. 년식이 오래된 버스의 기름냄새와 불청결함 (특히 시외 버스)
3. 제주음식의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고 화장실갔다고 구역질. (며칠전 친구와 제주관광중 쇠소깍을 다녀 왔습니다. 쇠소깍에는 식당이 한군데 밖에 없는것 같아 그식당 이름은 팬션식당이었습니다. 식당도 오래된 식당에 음식도 너무 비싸지만 화장실갔다가 먹은 음식 다 올릴뻔 했습니다. 한국 최대의 관광지에 화장실과 화장실 주변이 이렇게 더러운 식당은 처음 봤습니다. 1970년대 화장실을 방불케하더군요.)
제주를 사랑하는 맘에 몇자 올려봤습니다만 저만의 불편함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점이 빨리 개선되어 한국 최대의 관광지에 다시 가고 싶은 관광지 1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