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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의 끝을 보여준 식당.. 실망스러운 제주..
작성자: 정명권 작성일: 2016-07-18 14:57 조회: 853

7월 11일, 2박3일 일정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제주도..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며, 어른10명, 아이8명 도합 18명의 대가족 여행.

기사님이 운전해주시는 관광버스를 대절하였으며, 그 시작하는 날인 7월 11일 월요일 점심식사를 기사님이 운전해서 안내해주신 제주시 용담동 소재 "돌담집 (064-744-844x)" 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맛은 주관적이니 모르겠지만, 식사를 마치고 자판기커피를 뽑아놓고 이것 저것 챙기느라 미처 마시지 못하고 버스를 타려고하는데 종업원이 와서 '커피를 뽑아놓고 안마셨다' 라는 투로 말을 하더군요.

애들 챙기느라 못마신다고 하고 버스에 올라탔는데, 사장인지 종업원인지 어떤 여자가 씩씩대며 버스까지 따라서 올라오더군요.

커피 뽑아놓고 안마셨다고 또 이야기하는겁니다. 누가 커피 뽑아놓고 안마셨냐고...

시간도 촉박하고 마실사람 없나보다고 이야기하는데, 그여자가 하는 말에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팍팍 인상을 쓰더니 "안마실라면 뽑지를 말든가"


제가 잘 못들은줄 알았네요.. 기사아저씨를 쳐다보니, 아저씨도 황당해하는 표정..

여행 첫날 첫 식사를 망쳤네요.. 부모님도 모시고갔고, 애들도 있어서 참았지만,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커피, 뽑아놓고 안마시면 아깝습니다. 저도 그래요. 하지만 좋게 이야기할 수 있지않나요? 꼭 그렇게까지 씩씩대며 쫓아와서 애들 앞에서 그런 몹쓸짓을 해야 했나요?

도대체가 손님한테 할 수 있는 말일까요? 출발하는 버스까지 따라와 올라타서 인상 팍팍쓰며 "안마실라면 뽑지를 말든가" 라고 하는 게 정상인가요?

첫날부터 기분 잡쳐서 나머지 2박3일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게 흘러갔네요..제주도 1~2년에 한번씩은 꼭 여행 가는 곳인데 이번 일을 계기로 그럴 마음이 싹 달아났네요..

미꾸라지 한두마리가 우물을 망치는 법입니다.. 실망입니다.. 제주도..

진행현황 : 답변완료

등록일 : 2016-07-18 14:58

답변자 :

정명권: 그리고 기사님들.. 가급적이면.. 이런 불친절한데로는 대리고가지 말아주세요..
좋은 기분 망쳐서 부모님께 죄송해서 혼났네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여행에 불편을 겪은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우리협회에서는 귀하가 제주여행 중 불편함을 느낀 사항에 대하여
해당 식당에 방문하여 해당내용 통지하고 앞으로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않게
직원서비스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으며,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우리협회는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즐거운 제주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