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삼화여객 701.702번 “ 제주 79 아 3136 ”
2년 전에 제주도에 살았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남편과 함께
안쓰고 아꼈던 휴가를 모으고 모아
사랑하는 제주도로 백패킹을 떠났습니다.
다른곳으로 떠나자고 하는 남편 말을 마다하고
무조건 나만 따라오라며 준비하고 고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떠난 제주도에서
얻어온 것 이라곤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의 상처 되는 말들과 행동 뿐이였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더웠던 적이 없었다고 하니
피차 너무 더워 신경질적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하려 넘어간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생각할 수록 남편한테 미안하고 황당하게 만든 사건이 있습니다.
백패킹 여행 상 무거운 가방을 메고 이동을 해야 하기에
대중교통 이용 시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백패커로서 최대한 민폐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가방을 화물칸에 넣으려고 해도 이미 제주도는 여행하는 사람이 많아 화물칸이 케리어나 백패커들 가방으로 채워져 있는 날이 많습니다. 또 마트 노란 박스에 이것저것 담겨져 있는 기사들도 보았구요~
그리고 가방이 들어갔다 오면 시커매져 나올만큼 검은 먼지가 엄청 많습니다.
화물칸에 넣는 것을 싫어하는 기사도 있구요~
화물칸에 문을 닫지도 않았는데 위험하게 막 출발하려는 기사들도 많았습니다.
“ 제주 79 아 3136 ”
저희가 이동해 왔던 루트가 사람도 많고 버스도 가득차 있어서
저녁 8시~9시경 사람 없는 시간대로 잡아 늦은 시간에 이동했던 날이였습니다.
버스는 비어있는 자리가 많았고 고작 앉아있는 사람으로 10명정도 차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뒤에 앉아있었구요~
가방을 메고 여자 가방은 작으니 그 상태로 시트에 앉고
남자가방을 크다보니 앉지 못하고 서있었습니다.
나름 다른 자리까지 차지않으려고 눈치를 봤던거지요
“ 가방가지고 탈거에요??? 거기 서있을거에요???!!!!”
거기 서있지 말라고 하는 소리로 알아듣고 가방은 가방대로 두고 자리에 앉으니
“지금 자리를 몇 개를 차지하고 앉는거에요?!!!!” 어디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잔뜩 짜증난 목소리로 얘기했습니다.
지금은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낮이였으면 기사들이 가만 두지 않았을 거라는 식으로 덧붙이며 계속 불편하게 했습니다.
다른사람 피해가 된다고 여기는 이런 사람 때문에
늦은시간에 이동하는 마음을
묵살하는 너무 짜증스런 말투였습니다.
내릴 시간이 되어서 도착한곳에 내리려고 바로 서두르니
가방 메지 말고 빨리 내리라고 짜증섞인 말로 얘기 합니다.
버스 안에서 멈춘다음에 이동하라는 표지판과 말은 들어봤지만
서두르는 사람한테 가방 메지 말고 빨리 내리라는 기사라뇨 이게 말이 됩니까
태어나서 이런 거지같은 꼴은 처음 당해봐
녹음기가 있으면 그 말투를 녹음해두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나빠 버스 번호를 저장해 두었습니다.
“ 제주 79 아 3136 ”
며칠지나
또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다.
화물칸에 넣고 버스를 탔더니
“어디가는거에요 ?”
그 기사 말대로 행선지를 묻고 타는건 맞습니다. 맞으니까 그 부분은 배우면 됩니다.
“화물칸에 말도 안하고 짐을 넣어요? 거기 안가요~ 탔으니까 돈은 내고 내려요!!!!”
엄청 신경질적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런 기사를 만날거라고 생각했다면 제주도 버스여행도 안갔을 거고 제주도도 안갔을 겁니다.
702번 버스가 어디 루트로 가는지 최대한 딴에는 네이버, t map으로 검색하고 탔던 버스인데
그곳은 안가는 버스라며 어떻게 된건지 설명하나 없이!! 타긴탔으니까 돈내고 내리라뇨
힘이 빠진 상태로 화물칸에서 가방을 꺼내다 보니
가방이 새~~커매져서 나오더라구요
진짜 만나는 기사마다 왜이렇게 불친절하지
다 신경질만 내나 하고 버스번호를 보니
“ 제주 79 아 3136 ”
같은 사람이였습니다.
나만 믿고 따라 오라고 하던 남편한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다시는 제주도에 오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바로 가방을 우체국에 가서 가방과 짐을 집으로 부쳤습니다.
이 기사하나 때문에 도저히 여행을 이어갈 수가 없었어요
1년 넘게 모아온 저의 휴가가 날라갔습니다.
그 사람의 신경질적인 행동과 태도 때문에
버스여행을 멈췄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가방을 화물칸에 넣으려고 해도 이미 제주도는 여행하는 사람이 많아 화물칸이 케리어나 백패커들 가방으로 채워져 있는 날이 많습니다. 또 마트 노란 박스에 이것저것 담겨져 있는 기사들도 보았구요~ 그리고 가방이 들어갔다 오면 시커매져 나올만큼 검은 먼지가 엄청 많습니다.
화물칸에 넣는 것을 싫어하는 기사도 있구요~ 화물칸에 문을 닫지도 않았는데 위험하게 막 출발하려는 기사들도 많습니다.
어디 장단에 맞춰야 되나요 여행객들이
그 하나하나 기사의 성향에 맞춰야 되는 건가요
물론 저희가 다 잘한건 아닙니다.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듣고 시정하면되는 겁니다.
배우면되는거구요
그 기사도 그렇게 기분좋게 이야기하고 끝나면 되는 것이구요
신경질적인 의사소통말구요
저와 제 남편의 소중한 휴가를 어디서 보상받아야되나요
ㅁ마음같아서는 이렇게 소리치고 싶지만
또다른 피해자나 불쾌한승객이 없도록 시정해주세요
기사들도 3번 정도 신고 들어오고 하면 교육받는다고 상담원이 이야기 해주던데 그렇게 느낀 승객은 그날하루만 3분이 넘을 겁니다.
이분은 꼭 받으셔야 됩니다. 교육 열번 받으셔야 되요
본인이 사소하게 습관처럼 던진 말투와 행동으로
상대방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휴가를 멈추고
짐을 더이상 그런식의 태도인 사람이 운전하는 곳에 넣고 움직이고 싶지 않아 짐을 제주도에서 사는곳까지 택배로 보내버렸다는 것을 좀 알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