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4/22~24)에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여행이었고 외국에서 사는 친언니가족들도 합류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맞게 된 두번째 아침에 저희가 묵었던 해비치 호텔 앞 음식점 상권으로 아침식사를 위해 나섰다가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
표선면에 위치한 '다솔돌솥밥'이란 곳으로 아침식사를 하러 들어갔고, 메뉴판을 받아 주문을 하는 과정에서 인원수대로 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식사거부와 함께 뒤로 돌아서며 욕설을 내뱉는 직원(혹은 사장?)분의 행동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른4명과 두돌이 채 안된 아기1명이 2인세트 메뉴와 생선구이 1개를 추가로 주문한 상황에서 어른4명의 인원수에 맞춰서라도 시켜야한다는 말과 함께 싫으면 가격맞는 곳으로 찾아가라는 황당한 대응이 왔습니다.
가격이 맞는 곳으로 찾아가라는 말에 참고있던 화가 나서 언성이 높아졌고,홀에있던 여자직원분과 주방에 있던 여자직원까지 합세하여 아침부터 재수없다는 등 두돌도 안된 아기가 있는 상황과 임산부인 제게도 욕설을 퍼붓는 음식점을 보고 황당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수 년전 방송국 촬영(1박2일)의 광고 전단지로 도배해가며 복불복 세트라는 명목하에 메뉴판까지 꾸며놨던데, 정작 서비스정신은 커녕 인원수대로 안시켰다는 이유로 욕설을 퍼붓는 음식점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지인 제주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그 일을 겪고 나서 네이버 음식점 검색과 같은 유명맛집 검색사이트에서 해당음식점을 검색해보니, 이미 불친절한 식당으로 정평이 나 있더군요,
기분좋게 보내야 하는 가족여행을 한 방에 망쳐버릴뻔한 순간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라는 곳이 있어 고객의 소리에 남기고자 회원가입부터 진행했습니다.
방법 및 루트가 있다면 해당 음식점에 반드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