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1/24일 제주 전지역에 대설경보에 강풍주의보까지 내려 천재지변이 일어났습니다
비행기 결항까지 겹쳐 막막한 상황에 선타운 펜션측에서 안내하길 택시는 힘들것 같으니 버스를 타고 내려 2km를 걸어서 오라고 하더군요
항공편 대기표를 알아 보려고 여기저기 쫓아다니느라 경황도 없는데 펜션으로 이동하려 했지만 버스도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탈 수도 없고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고 택시도 다니지 않는데 도저히 갈 수 없어 제주 시내 숙박업소를 강풍으로 인해 바람에 떠밀리며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2시간 헤맨 끝에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까지 하고서 갈 수 있다면 편히 쉴 수 있는데 가지 않을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런 바보도 있을까요?
환불규정 운운하며 체크인 시간도 지났고 저희를 위해 보일러 가동한 값은 받으셔야겠어서 50%환불해주겠다네요..그것도 계속 따져 물으니 그럼 50%환불도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열받게 해서 괘씸해서 다른 고객들은 다 환불해 드렸는데 저는 못해주겠답니다
따뜻한 펜션에 앉아서 전화받는 사람이 열받을까요 아님 그 강풍에 영하 날씨에 제주시내를 2시간 헤매고 다니는 제가 더 열받을까요
이런 경우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