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부 택시기사들의 잘못된 관행들이 관광업계를 멍들게한다.
작성자: 한대근
작성일: 2015-07-08 14:50
조회: 661
저는 관광지의 매표소에 있습니다. 그런데 택시기사님들이 손님을 모시고 오면 수수료를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손님들은 여기를 알고 택시기사님에게 목적지를 말하고 온건데 왜! 도대체 왜 ! 택시기사님들은 자기 택시비도 받고 우리에게 또 수수료를 달라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니 제주도에서는 다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안하면 제주도에서 장사하기 힘들거랍니다. 강도 수준입니다.
이런 행패가 일반적이여서 만원짜리 입장권이 입금금액은 2000원이 되버린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관행이 관광업계를 멍들계하고 투자를 위축시키고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부터 바로잡아야 국제 관광지로서 자격이 있지 않을까요.
진행현황 : 답변완료
등록일 : 2015-07-10 18:05
답변자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우선 제주 관광에 대한 귀하의 관심과 고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협회에서는 귀하께서 주신 불편사항에 대하여 해당부서(제주도 택시행정과 및 자치경찰단)로 전달,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건의 하였습니다. 참고로 제주도 택시행정과(064-710-2454)는 불편신고 처리업무, 자치경찰단(064-710-8913)는 송객수수료 관련 무등록여행 알선 행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당 부서의 건의 결과, 택시행정과에서는 택시관련 해당 내용은 해당 택시기사분과 연락을 취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자치경찰단에서는 여행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개인 또는 업체가 수수료 요청시 적발된 경우 무등록여행알선 행위로 관광진흥법상 처벌을 받는다고 알려왔습니다. 이와같은 사항을 해당 상황 발생시 불법행위에 대한 내용을 알려 주시고, 관광협회 및 가까운 지구대의 연락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협회는 관광으로 만들어가는 희망찬 제주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