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콘서트에 대한 의견을 남깁니다.
작성자: 안지민
작성일: 2025-03-03 23:11
조회: 344
비가 오는 날씨에도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지만, 행사 운영 방식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비를 피해 화장실로 가는 길목의 바 앞에서 공연을 보고 있었는데, 바 안에서 공연을 보던 일부 관객들이 시야가 가린다는 이유로 이동을 강요받았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치 바 내부 관객을 우선하는 것처럼 느껴져 차별적인 운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렵게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정당한 대우가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진행현황 : 답변완료
등록일 : 2025-03-07 13:13
답변자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안녕하십니까? 먼저 답변이 늦어짐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기재하여 주신 내용과 유사한 민원이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로 접수되어 해당 내용을 제주신화월드에 문의드린바
' 신화월드에서는 고객님의 불편사항에 대해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는 공연보다, 고객님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행사를 준비 및 설계하고 진행하였고 고객분들께서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을 사명감으로 생각하고 모든 직원들이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간은 관람객의 인입과 퇴로의 통로로 vip와 무관하게 원칙적으로는 내부 공연 안전 매뉴얼에 따라 공연관람이 불가능한 곳입니다. 추가적으로 이태원 참사 이후, 지자체 및 경찰서, 소방서의 강화 된 현장 점검과 조사를 통해 공연이 진행 되기 때문에. 5천 여명의 고객분들의 안전을 위해 대응하는 과정에서 다소 미숙한 대처를 한 것으로 보여져,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해당 부분은 다음 행사 진행 시, 고객응대 매뉴얼에 강화하도록 필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또한 추후 공연에는 고객님들에게 응대하는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더 강화할 예정이며, 고객님의 말씀을 교훈으로 삼아 더 발전하는 제주신화월드가 되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고객님에게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주관광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리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는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후 제주 관광에서 불편한 점 또는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 홈페이지(http://jejutcc.co.kr) 남겨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도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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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콘서트에 대한 의견을 남깁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지만, 행사 운영 방식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비를 피해 화장실로 가는 길목의 바 앞에서 공연을 보고 있었는데, 바 안에서 공연을 보던 일부 관객들이 시야가 가린다는 이유로 이동을 강요받았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치 바 내부 관객을 우선하는 것처럼 느껴져 차별적인 운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렵게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정당한 대우가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