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지난 2015.1.15일, 제주공항 렌트카하우스에서 느낀 점입니다.
지정된 렌트카 카운터로 갔더니 앞에 한 명의 손님이 안내를 받고 있었습니다.
점원은 무지하게 빠른 속도로 약관과 주의사항을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들으라는 건지 뭔지, 자신은 읽기만 하면 된다는 식이었습니다.
그렇게 쏟아내고는 어디론가 가버려서 한 10분을 기다렸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손님에게 차량을 인계시켜주고 온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손님에게 차량을 인계하고 올테니 잠시 기다려 달라"는 말 한마디라도 해 줬으면 좋았을 것을..
약관도 그렇습니다.
연료게이지의 칸수에 맞춰오지 않으면 한 칸 모자라는 데 6,500원씩 내야 한다.
(그런데 오버해서 채워오는 경우는 돈을 돌려주지는 않는다)
주차비는 손님이 내야 한다.
대여자 귀책사유로 사고시 수리비와 휴차보상료 50%를 고객이 지불해야 한다.
반납할 때 주차료 1,000원을 내야 한다.
차량 반납하러 갔더니 테이블 위에 면세점 할인 쿠폰이 있더군요.
미리 알려 줬으면 중문 면세점에서 할인도 받았을 텐데...
제주시 관계자님께 요청드립니다.
제주시에 들어서자 마자 접하게 되는 렌트카 하우스에서 기분이 상하게 됩니다.
약관을 공정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입점한 렌트카 업체에 대한 친절 교육을 훨씬 강화해야 할겁니다.
렌트카 업체의 문제라고만 한정지어 생각 마시고 말입니다.
수고하십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