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안녕하세요.
서울에 소재한 탈북민 청소년 대안교육시설 반석학교 입니다.
매년 학교에서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수학여행을 떠납니다.
작년부터는 자발적인 참여를 위하여 수학여행 프로젝트를 기획하였고
올해도 팀을 나누어 경쟁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제주도 수학여행을
가는 것을 기획하여 11월 24일 적은 예산으로 20여명의 인원이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낯선 한국 땅에 온지 불과 2년 더 짧게는 4개월도 채 되지 않은 학생들이
한 발 나서기에 여전히 두렵고 막막하지만 함께할 수 있어
가장 멀리, 그리고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연신 외워 이름만은 익숙한
장소 제주도로 선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직은 미숙하고 어색한 프로젝트에 아이들의 바램과 기대함이 있어
제주도관광협회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20여명의 학생들이 많지 않은 비용으로 제주도를 선택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며 그 비용으로 최대치의 만족을 주고 싶은 게
학교의 욕심도 서려있습니다. 평소에 지쳐있는 아이들이 힐링을 하고자,
그리고 도전을 하고자 선택한 제주도에서 무엇을 할지, 어떻게 지내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하는 지도 잘 모르는 상황에
지낼 곳이나, 돌아다닐 곳에 도움을 바라고 싶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또 다른 기획을 할
수 있는 자신감과 항상 받는 것이 아닌 함께 이루어가는 것에
의의를 두며 앞으로의 삶에 큰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을 위해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주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요청해야 할 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석학교
e-mail: sarangbsschool@gmail.com
phone: 02-3489-7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