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일 수고 많으십니다.
제주의 가을하늘을 만끽하고자 2달전부터 제주여행을 계획한 사람입니다.
억새와 핑크뮬리 등 제주의 가을은 너무 아름답지요
그런데 이번에 제주여행에서 험한 일을 당했습니다.
애월한담도로 산책중 gs편의점 한담애월점에 잠시 들렀습니다.
거기서 물건을 몇 개 구입하고 gs앱에 있는 기프트콘으로 결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점주로 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물건 한 개씩 포스기로 결재할 때 마다 포스기를 던지고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2022.10.28.(금) 17:30분경
행동이 너무 거칠고 겁도 나서...제가 무슨잘못을 했는지 몰라 모욕감이 생기더군요. 공포 그 자체입니다.
물건을 모두 결재후 물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냐고요...그러니 냅다 소리지르며 여행와서 왜 기프트콘을 써서 피해주냐고 소리지르며 위협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불편민원 신고하겠다고 하니 문밖으로까지 나와 욕을 하고 위협합니다.
딸과 같이 여행을 즐기려고 왔는 제주여행은 순간 온전히 사라지고 공포와 충격으로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억울하고 떨리는 마음에 바로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변경하여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제주여행계획을 세우며 설레였던 기억이며 모든 순간들이 한순간 되돌릴수 없는 악몽과 공포로 남게되었네요
제주관광협회 측에서 이 지점의 점주에 대한 조치는 없는가요?
관광객에게 무차별적 협박과 욕설 등의 횡포를 저지른 행태에 대해서요..
제주에 대한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이 한사람 떄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