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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목적지까지 가는데 돌아가는 택시가 있습니까?
작성자: 윤영국 작성일: 2021-12-21 09:53 조회: 215
지난 12월 17일 아내와 휴식 겸 해서 제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가려고 공항 택시승강장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에서야 편리함 때문에 카카오택시를 이용하지만, 제주에서야 공항이니 택시가 많아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 개인택시를 탔습니다. 나이가 60대는 넘어보이는 기사분께 목적지(남원읍 남원월산로22번길 55-xx)를 알려드리니 내비로 찍고 출발하였습니다.
연로하신 어르신이라 내비 주소를 찍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가 했는데 주소만 기록하고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버튼을 누르지않으셨습니다. 그러니 그냥 어르신께서 아는 길로 가시는 거지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내이버길찾기를 하고 갔는데 네이버에서 알려주는 길과는 다르게 가는게 느껴졌습니다. 네이버 거리는 대략 40.7KM 41KM 등으로 나오고 요금은 35000원 정도 나오는 걸로 보였습니다. 하여튼 네이버 길찾기와 다르게 좀 돌아가는 듯 했고 도착할 즈음에서 주소를 찍고 내비를 작동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분명히 내비에서는 500M남았다고 나왔는데 다른 길로 가더니 1.2KM 남았다고 표시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여튼 돌아서 목적지 근처에 와서도 주소를 못찾아서 동네 한바퀴를 돌아 우여곡절 끝에 1시간 23분 걸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요금을 지불하는데 45,840원이 나왔더군요. 네이버길찾기에서 본 요금 35000원대,1시간 3~5분과 너무 차이가 났지만 제주에 오랜만에 와서 첫 택시를 탔고 아내가 눈치를 주는 것 같아 어르신이라 다투기 싫어 그냥 지불하고 택시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끝내고 서울에 와서 생각하니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아직도 외지에서 오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내비를 안찍고 돌아가는 길로 고객을 모시는 기사님이 있다니. 물론 대부분의 기사님은 그렇지 않으시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제주를 찾는 손님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며 자연스럽게 카카오택시(당연히 이익을 나누겠죠) 같은 운송수단을 서비스와 신뢰때문에 찾게되겠지요.
조금이라도 이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우롱하는 행태가 근절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아직도 이런 분보다 서비스정신과 성실,믿음을 품고 관광객을 응대하는 분들이 더 많은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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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현황 : 답변완료

등록일 : 2021-07-08 09:59

답변자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입니다.

우선, 여행 중 불미스러운 일로 불편을 겪으신 점에 대하여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기관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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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목적지까지 가는데 돌아가는 택시가 있습니까?

지난 12월 17일 아내와 휴식 겸 해서 제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가려고 공항 택시승강장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에서야 편리함 때문에 카카오택시를 이용하지만, 제주에서야 공항이니 택시가 많아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 개인택시를 탔습니다. 나이가 60대는 넘어보이는 기사분께 목적지(남원읍 남원월산로22번길 55-xx)를 알려드리니 내비로 찍고 출발하였습니다.
연로하신 어르신이라 내비 주소를 찍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가 했는데 주소만 기록하고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버튼을 누르지않으셨습니다. 그러니 그냥 어르신께서 아는 길로 가시는 거지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내이버길찾기를 하고 갔는데 네이버에서 알려주는 길과는 다르게 가는게 느껴졌습니다. 네이버 거리는 대략 40.7KM 41KM 등으로 나오고 요금은 35000원 정도 나오는 걸로 보였습니다. 하여튼 네이버 길찾기와 다르게 좀 돌아가는 듯 했고 도착할 즈음에서 주소를 찍고 내비를 작동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분명히 내비에서는 500M남았다고 나왔는데 다른 길로 가더니 1.2KM 남았다고 표시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여튼 돌아서 목적지 근처에 와서도 주소를 못찾아서 동네 한바퀴를 돌아 우여곡절 끝에 1시간 23분 걸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요금을 지불하는데 45,840원이 나왔더군요. 네이버길찾기에서 본 요금 35000원대,1시간 3~5분과 너무 차이가 났지만 제주에 오랜만에 와서 첫 택시를 탔고 아내가 눈치를 주는 것 같아 어르신이라 다투기 싫어 그냥 지불하고 택시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끝내고 서울에 와서 생각하니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아직도 외지에서 오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내비를 안찍고 돌아가는 길로 고객을 모시는 기사님이 있다니. 물론 대부분의 기사님은 그렇지 않으시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제주를 찾는 손님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며 자연스럽게 카카오택시(당연히 이익을 나누겠죠) 같은 운송수단을 서비스와 신뢰때문에 찾게되겠지요.
조금이라도 이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우롱하는 행태가 근절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아직도 이런 분보다 서비스정신과 성실,믿음을 품고 관광객을 응대하는 분들이 더 많은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