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도 관광호텔의 한계점.
며칠전 제주시내 [연동에 있는 코아호텔]에서 하루 숙박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오전, 프론트테스크로 내려가 호텔예약자에게 호텔 연장(3일) 예약을 했구요.
그리고 그날 제주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더니, 당시 담당직원은 오늘 당일만 이용가능하며 다음날은 퇴실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예약이 안됐냐고 물었습니다..
코아호텔 직원 " 예약은 됐으나, 결제를 안했기 때문에 다른사람한테 객실을 줬다"...
문제는 3일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제를 미리 안했기 때문에 1일은 가능하고 2일은
본인들 마음대로, 투숙객에게 미리 한마디 말 없이 다른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논리...
저녁 9시 넘어서 제주시내 호텔을 전전하며 숙소를 찾아야만 하는 상황..
이런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된다면,,
제주도는 더이상 환상의 섬이 아닌, 비상식이 통하는 끔찍한 여행지가 되어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