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간암 말기로 6개월 선고받았다가 3년가까이 건강을 유지하시는 형부를 모시고 12월 7.8.9일 다섯자매와 조카 그리고 아동 둘 제주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가면 끌려다닐 듯 해서 개별로 차편을 빌리기로 했다가 미니버스를 운전할 사람이 없어 매일관광을 통해서 기사님까지 25인승을 3일 대여하면서 버스비30만원과일당 5만원씩, 계약을 하였습니다.
실제 운행시간은 제주 공항도착 12시 56분 운행 3일째 12시경 공창도착 정확하게 2일사용. 문제는 기사께서는 00랜드 ,00 파크, 00판매장을 권하셨지만 우린 그런 목적이 아니기에 거절했다가 일어났습니다.
마지막날 서쪽으로 방향을 잡고 공항으로 일찍 들어간다는 말끝에 농담이라면서 언니와 동생이 있는데 죽을듯 일만하는 동생을 제치고 탱자 탱자 놀던 언니가 시집을 먼저 간다하기에 동생이 언니에게 하는 말이 무엇이겠느냐가 질문이었지요, 답은 야! 이 ㅆ ㅂ년아 ! 였습니다. 참고계시던 형부가 한 마디 하셨어요 "기사님 그렇게 말하면 안돼요, 말투가 그러면 욕먹어요 "
공항까지 가야하는 여정이 남아있고, 무엇이 문제였을까 생각을 하느라 일단은 넘어갔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건 간접적인 욕짓거리 였습니다.
제주여행, 이번이 세번째지만 이처럼 더러운 기분을 느끼다니 정말 화가나 참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기사님도 돈이 되는 곳을 가야하겠지만, 여행자의 모적지가 먼저이고 우선이지 않겠습니까?
9일 오전 11시경 한라산을 가로지르자 날이 흐리고 눈니 내렸습니다. 기사님 왈" 비행기가 뜰 수나 있을까요?, 큰일이네!" 하며 걱정하는 가족들을 더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아무리 여자들과 아이, 어리숙해 보이고 순진해 보인다고 한마디로 막말을 하는 기사가
관광버스를 운전하며 제주를 홍보하게 한다는 것은 제주시의 문제이고
제주관광공사의 치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