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제주에 가서 만장굴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매표소 푯말에 해설을 요청하라는 글이 있어 해설자를 요청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설자님의 친절한 해설에 그 긴 굴의 관람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는 관람시간이 였습니다.
중간에 해설자님께서 만장굴의 유래(발견당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그의 제자들을 데리고 굴을 발견 탐사하는 과정은
굴에 대한 해설과 더불어 너무나도 유익한 이야기 였습니다.
그런데 굴 입구 어디에도 이런 내용과 관련된 해설표지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녀와 함께 오는 곳이니...
만장굴을 발견한 김영 초등학교 어린이탐험대의 이야기가 해설에 가미된다면 아이들에게도 유익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여러 동굴을 구경했지만 이번 만장굴에서 들은 발견당시 이야기같은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내용도 흥미진진하다고 해야 할까요?!!
여하튼 다시한번 해설자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성함을 여쭤 보지 못해서..못내 아쉽네요. 6월14일 관람을 12~2시사이에 했구요.
연세가 있으신 여성분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