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에 돌하르방 한쌍 기증 제막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3-04-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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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정원은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중국 강소성 양조우시 양파분경박물관에 돌하르방 한쌍을 기증한 가운데 지난 20일 현지에서 제막식을 가졌다. 돌하르방은 돌에 새겨진 돌하르방의 설명서와 함께 앞으로 양파분경박물관에 영구적으로 전시된다.
양파분경박물관은 지난 2005년 양주분경원의 기초에서 설립됐으며 나무분경과 산수분경, 수한분경 등 500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명·청시대의 40여점 분경과 각종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세계적인 분재정원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지난 2006년 생각하는정원과 우호협력을 맺은 뒤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한편 생각하는정원은 양파분경박물관 외에도 상하이 사해차주전자박물관인 백불원과 형제원을 맺어 2007년 돌하르방 한쌍을 상하이로 보내는 등 중국에 제주도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문의 772-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