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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레저개발, 고수목마(古藪牧馬) 테마 여행상품 개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8-11 11:40 조회: 1064
 

 

라온레저개발, 고수목마(古藪牧馬) 테마 여행상품 개발

라온목장 방목지-라온더마파크-잣성-말고기 전문점 연계

“제주를 국내 승마산업 1번지로”… 승마 관광객 적극 유치

 장기적으로는 지자체와 협의해 관광마로 개발 추진 계획

 한림 재릉지구 라온리조트 조성 “골프/승마/요트를 동시에”


라온레저개발㈜(대표이사 회장 손천수)가 제주특별자치도의 말(馬)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고수목마(古藪牧馬)’ 여행상품을 개발 시판키로 했다.


고수목마는 영주십경(瀛洲十景)중의 하나. 고수목마는 한라산 중턱의 넓은 초원에서 말들이 떼를 지어 한가로이 풀을 뜯는 목가적인 풍경을 의미한다.

               

상품 구성은 라온레저개발 자회사인 라온관광목장 방목지-도너리 오름 곶자왈 지대의 잣성(제주시 한림읍 금악리)-라온더마파크(제주시 한림읍 월림리)-한림읍?한경면 관내 말고기 전문 음식점을 연계한 것으로, 말(馬)을 주제로 한 테마 여행상품이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라온더마파크는 말의 본고장인 제주에서 말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배우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말 테마파크다. 이곳에는 초급부터 최고급까지 단계별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수준의 승마클럽을 갖추고 있다. 국제 경기장을 겸한 야외마장(5599㎡)과 실내마장(1607㎡), 400m 직선주로를 포함한 총길이 1.8㎞의 외주로, 클럽하우스(연면적 2726㎡) 등이 들어서 있다. 단순히 제주도 조랑말을 이용한 관광용 승마가 아닌, 경주마 급 승용마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규모의 승마환경을 갖추고 있다.


미국과 호주에서 도입한 우수 혈통의 핀토?아팔루사?팔로미노 승용마를 보유하고 있어, 유능한 승마 지도자로부터 수준 높은 정통 승마를 익힐 수 있다. 관광객들을 위한 승마체험은 물론 승마 동호인들을 위한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250석을 갖춘 야외 공연장에서는 10만 전사를 이끌고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했던 세기의 영웅 '칭기즈칸'의 탄생과 성장, 사랑과 우정 그리고 전쟁과 평화를 그린 기마전쟁 드라마  '칭기즈칸의 검은 깃발' 공연이 매일 3회씩 상설 공연되고 있다. 또한 체험승마장과 제주비경 미니어처공원, 명마 및 희귀마 방목장, 몽골촌, 캐릭터 숍, 뷔페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라온관광목장은 마필생산 및 육성목장으로 현재 경주마 31두(종빈마 10두, 육성마 21두)를 확보하고 있다. 방목지에는 공연마 69두, 승용마 12두, 희귀마 2두, 포니마 35두가 있다. 라온레저개발 측은 테마상품 개발과 함께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목장 주변에 주차장과 벤치 등을 확보키로 했다.


라온레저개발㈜는 또 건강기능식품?향장품 등의 2차 가공품 판매업계와 말고기 전문점과 연계해 상품의 내실을 다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더마파크 내에 제주마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및 향장품 판매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한림읍?한경면 관내 말고기 전문식당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말고기 요리 풀코스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도너리오름 곶자왈(한림?한경 곶자왈) 주변의 잣성(목마장과 목마장을 구획하는 경계에 쌓았던 담장)을 복원해 고수목마를 재현키로 했다. 조선시대 세종실록(世宗實錄)에 따르면, 세종 11년(1429년)에 제주출신 고득종의 건의에 의해 목마장(國馬場)을 한라산 산록으로 옮기어 돌담으로 두르고, 이를 다시 10소장으로 나눈 잣성은 조선시대 제주도에서 국책사업으로 행해진 당시 최대의 토목사업이기도 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지자체와 협의해 라온관광목장과 라온더마파크 사이에 말과 사람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마로(馬路)’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라온레저개발㈜ 손천수 회장은 “말 산업은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산업”이라며 “현재 라온이 추진하고 있는 한림읍 재릉지구 리조트사업을 중심으로 골프(라온골프클럽). 승마(라온더마파크), 요트(추진중)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주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공처 : 라온골프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