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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이음새 대표, 19~27일 이중섭미술관서 개인전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6-03-17 14:34 조회: 186

박지혜 이음새 대표, 19~27일 이중섭미술관서 개인전

바람결에 하늘거리는 투명한 옷감 사이로 청초한 빛깔을 비추는 대자연. 바로 에코 프린팅(ECO Printing)이다.

박지혜 이음새 대표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4번째 천연염색 개인전을 열었다. 주제는 '에코 프린팅으로의 초대'다.

에코 프린팅은 식물체를 천에 배열하고 압력을 가한 뒤 묶은 다음 증열처리를 해 색소가 천에 스며들게 하는 기법이다. 즉 식물체의 있는 그대로의 무늬와 빛깔을 천에 스미게 하는 것이다.

이 같은 에코 프린팅의 매력은 박 대표의 작품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오랜 시간 천연염색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온 박 대표의 노력이 투영된 작품 속에서는 생태적인 디자인과 살아있는 자연의 색상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자연이 내민 '선물'을 만난 것처럼 마음이 설렌다.

개인전과 더불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에코프린틴 워크샵도 진행한다. 박 대표는 오는 22일과 25일 오전 11시 전시실에서 작품을 참관한 후 서귀포시 위미리에 있는 천연염색 체험장 이음새에서 에코프린팅 기법 체험 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한편 박 대표는 제주 천연염색의 기초 이론 개발·연구에 매진해온 전문가로 퀼트, 매듭, 자구 등 천연염색 작품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개발에서 힘써왔다. 저서로 「근대 제주도의 감 문화와 감물염색(2013년)」 등을 발간했으며, 제민일보사 2015제주관광대상 등을 수상했다.

문의=760-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