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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회적기업 업종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기획된 '제주 사회적기업 소셜투어'(제주 소셜투어)가 지난 15일 성료됐다고 푸른바이크쉐어링 등이 밝혔다.
제주 소셜투어는 제주여행연구소가 선발한 서포터즈 20명이 제주의 가치를 발굴·보존하는 지역 사회적기업을 방문, 이들을 이해하고 널리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로컬푸드 레스토랑 '닐모리 동동'서 중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푸른바이크쉐어링의 프로그램에 따라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17㎞을 달려 '애월 인형카페'에 도착해 하르방 인형 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 제주 돌하르방 제돌이 저금통, 휴대폰 액세서리, 수첩, 달력 등의 선물을 받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정식 상품화하기로 했다. 설문조사 결과, 이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자는 21%, '적극 추천하겠다'는 79%이며, 전체 만족도는 98%였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정식 상품화해 사회적기업을 알리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