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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소주 80㎖ 미니어처 제품 출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6-01-07 11:22 조회: 723

   (주)한라산소주(현재웅 대표이사)가 소주 수출국을 다변화하고, 관광객을 겨냥한 소주 미니어처 패키지 상품 출시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주)한라산소주는 주력상품인 한라산 오리지널(360㎖), 한라산 올래(360㎖) 제품을 기본사양으로 한 80㎖의 미니어처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미니 패키지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관광지 인근 CVS(편의점)를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실제 360㎖ 제품을 미니멀화해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카톤박스에는 한라산소주 고유 캐릭터(한이, 라희, 산이)와 주요 관광지 그림이 배경으로 그려져 있다고 한라산측은 설명했다. 미니 패키지(6병입)는 도내 GS25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주)한라산소주는 중국 중심으로 이뤄지던 수출국 다변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12월 말 한라산 소주 13만병을 중국 내 유통회사인 '상해카르마(SHANGHAI KARMA)를 통해 중국 베이징·칭따오·상하이로 수출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한라산소주가 2008년 중국 수출을 시작한 후 단일물량으로는 최대 규모다. 한라산소주의 수출물량이 늘어나는 것은 교포사회를 중심으로 성장하던 소주 판매시장이 확대돼 중국 현지인들의 소비로 이어지는 덕분으로 한라산측은 분석하고 있다.

 한라산소주는 지난해 중국에만 83만병의 소주를 수출해 전년 대비 53.7%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같은 수출 증가세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베트남, 몽골, 캐나다, 호주 등으로 수출국가를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