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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지오하우스 지원사업 추진
소규모 숙박시설 대상으로 지질과 관련한 디자인 적용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도내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제주 세계지질공원을 테마로 한 인테리어 및 내부소품 등을 지원하는 ‘지오하우스(Geo-House)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 상품인 ‘지질트레일’의 개발에 따른 지역밀착형 관광 상품을 확대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지오하우스는 지질트레일을 체험하는 관광객을 비롯해 지역에서 숙박하는 관광객들이 숙소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이해하고 실제 숙박지에서 이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질자원의 형태에서 디자인을 추출해 이를 적용한 벽지, 커튼, 침구도구 등 건물 곳곳에 지질과 관련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지오하우스(Geo-House)로 지정된 숙박업소에는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실내 디자인, 소모품 등이 지원되는 한편 제주관광공사에서 실시하는 ‘지오하우스 인증’ 업체로 지정돼 국내·외 홍보지원을 비롯해 지질공원 관련 상품에 대한 교육 등이 지원된다.
지오하우스 참여자격은 ‘농어촌정비법’ 및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해 등록된 객실 10개 이하인 숙박업소다.
우선 대상지역은 산방산, 용머리해안지역(사계리, 화순리, 덕수리)과 중문대포주상절리대 지역(중문동, 대포동), 만장굴 지역(김녕리, 월정리) 등 지질명소가 위치한 곳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제주관광공사 융복합사업단이나 해당 마을별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결과는 22일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문의 제주관광공사 740-6077
기사출처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