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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하늘길 확대 프로젝트 강화”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4-08-11 11:31 조회: 186



올들어 5개국 제주와 하늘길 추가 연결

러시아, 몽골, 태국 등 제주직항전세기 운항
제주관광공사 “하늘길 확대 프로젝트 강화”


올들어 제주와 외국을 잇는 하늘길 중 중국과 일본 대만을 제외하고도 5개국이 신규(전세기)로 제주와 연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직항노선 개설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시장의 경우 태국과 필리핀, 베트남이 제주와 하늘길을 열었으며 러시아와 몽골도 하늘길을 튼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경우 지난 2월과 5월 총 8차례 전세기가 운행돼 1000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으며 태국은 무려 73회 운항돼 1만4000여명의 수송실적을 기록했다. 필리핀의 경우도 지난 4월 4차례 전세기가 운항됐으며 700여명의 수송실적을 보였다.

특히 러시아의 경우 오는 9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전세기가 투입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6차례 운항돼 450여명의 러시아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몽골과 제주를 잇는 전세기도 오는 12월까지 예정된 가운데 지금까지 8회에 걸쳐 운항돼 900여명의 몽골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데 힘을 보탰다.

동남아 지역의 경우 전세기편이 늘면서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총 12만명 가량이 제주 관광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의 글로벌 브랜드를 활용한 무비자 상품개발을 강화하고 항공루트 다변화를 위해 항공 접근성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러시아 극동지역인 하바로프스크와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 전세기 취항을 계기로 제주관광 영토확장을 위한 하늘길 확대 프로젝트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 하반기 신규지역 직항노선 정규화를 추진하는 등 하늘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노선 활성화를 위해 현지 거점 항공사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강화내 나갈 방침"이라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절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해 동남아지역과 러시아 및 몽골 등지에서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