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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재능기부 '맛있는 제주만들기'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4-07-31 09:11 조회: 166

호텔신라 재능기부 '맛있는 제주만들기'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가 다섯번째 결실을 맺었다.

30일 호텔신라(사장 이부진)에 따르면, '맛있는 제주만들기' 5호점으로 선정된 '신좋은식당'(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이 호텔신라로부터 메뉴 조리법, 손님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의 재능 기부를 받아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하게 됐다.

'신좋은식당'은 영업주 박미영(35·여)씨와 어머니가 식당일을 담당하고 아버지는 식당 주재료인 보말('고둥'의 제주 방언)을 바닷가에서 채취하는 등 가족끼리 운영하는 영세한 식당으로, 하루 평균 매출이 7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더군다나 모시고 살던 박씨의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오빠마저 돌연 세상을 떠나는 등 감내하기 힘든 시련이 계속됐다.

호텔신라는 식당운영자 가족과의 면담과 주변상권 조사를 통해 5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메뉴를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비좁았던 주방 공간 확대 및 노후화된 시설물을 전면 교체하는 등 식당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호텔신라는 인근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성산일출봉, 올레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제주 특산품이면서도 가격이 적당하고 안주거리가 될 만한 음식을 선호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메뉴 개선작업에 나섰다.

한편 이날 재개장 행사에는 강문실 서귀포시 부시장, 양홍식 서귀포시 성산읍장, 조정욱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최광순 신라면세점 제주점장 등이 참석해 새롭게 재출발하는 '신좋은식당' 운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기사출처 :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