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옷·책 기부하면 '난타' 할인
제주에서 난타전용관을 운영하는 (주)제주피엠씨(대표이사 홍창도)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전용관 개관 6주년을 기념해 기부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3월 한달간 진행되는 '만원의 행복'은 옷이나 책을 기부할 경우 S석에 한해 관람료(5만원)를 1만원으로 할인해준다. 기부받은 옷이나 책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 난타 공연 예약 이후 당일 공연 관람 인원 수에 맞게 물품을 기부하면 된다.
난타(사진)는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을 재미나게 그린 비언어극이다. 1997년 10월 초연 이후 49개국 287개 도시에서 공연됐다. 현재 제주를 비롯 서울, 방콕에서 상설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2014년 2월말 기준으로 난타 누적관람객은 920만명을 넘어섰다.
제주지역 난타 상설 공연은 매일 오후 5시와 8시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문의 723-8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