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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환 해녀/태풍 테마관광지 본격 운영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4-14 18:32 조회: 1214
 

법환 해녀/태풍 테마관광지 본격 운영


관광객들이 잠수복을 입고 해녀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서귀포 법환지구 어촌관광단지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어촌관광진흥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법환지구에 해녀와 태풍을 테마로 어촌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1단계로 17억원을 투입한 해녀체험센터와 해녀체험장, 용천수 광장, 야외무대 등의 시설을 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올레탐방객 또는 해녀체험에 관심이 있는 관광객들을 유치, 관광객들이 잠수복을 입고 해녀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소라·해삼회, 소라젓갈 등 수산물을 판매, 어촌지역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자치도는 내년에는 5억원으로 해녀체험장에 파고라와 야외벤치 등의 이용객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제주자치도는 태풍과학실과 태풍체험실 등 태풍에 대한 기초과학을 학습할 수 있는 태풍전시관은 2011년 이후에 법환포구 인근의 토지가 수용되면 38억원을 들여 시설할 계획이다.

도 김창선 해양개발담당은 "해녀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고려시대 최영장군이 원나라 목호군을 토벌한 역사적 사실을 문화관광부의 '문화역사마을 가꾸기사업'과 연계해 조명해 법환마을을 관광어촌으로 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라일보 2009.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