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명성 中 현지서 재확인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3-31 00:00
조회: 1744
 |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27일부터 열린 중국 상하이 세계관광자원박람회에 참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행사를 전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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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계속돼 인기 여전… `신혼여행지`로 매력 탁월
상해~제주 여행상품 다양화 절실
`현지 관심 제주行으로 이끌어야`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중국 상해시 상해전람센터에서 열린 `상해세계관광자원박람회`에 참가해 중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상해시 정부와 관광업계, 언론 및 한국정부 주재원들로부터 떠오르는 관광목적지로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제주홍보단은 세계 50여개국 7천여명의 중국여행업자들이 참가한 세계관광자원박람회에서 제주관광홍보관을 설치 운영하면서 세계자연유산, 대장금, 생각하는 정원 등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4만5천여명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유일의 전면 무사증지역임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국의 여행자미디어에서 기획한 `1천명 전세기 타고 제주로`상품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여행자 미디어에서는 28일 박람회장 이벤트홀에서 상품설명회를 열고 제주 무사증 입국을 계기로 전세기를 이용해 6~7월쯤에 제주로 여행하는 상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 1백50여명의 여행업자가 몰려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제주자치도에서는 보다 충실한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는 4월12일부터 15일까지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해시는 세계관광자원박람회 개막식에서 제주를 최고 신혼여행 목적지(The Best Honeymoon Tourism Destination)로 선정, 시상했다. 지난 2006년에 해외 10대 신혼여행지, 2007년 중국인 선호 5대 해외여행지 등 매년 집중 조명을 받아오면서 제주의 이미지가 중국 전역에 지속적으로 홍보됨으로써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제주홍보단은 상해~제주 직항운항 메이저 항공사인 동방항공과 공동으로 제주상품개발 주요 여행사 30여사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제주자치도는 이번행사 기간에 상해시 여유사업관리위원회와 정부·업계간 상호 방문 연찬, 공동상품개발, 국제행사·축제 공동참여 홍보 등을 골자로 하는 관광분야의 실무양해각서를 체결하는 한편 상해시 외사판공실과 우호협력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실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경실 도 문화관광교통국장은 `상해시와 제주간의 교류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해나가고 한국관광공사 상해지사와도 중국관광객 제주유치를 위한 상해~제주 직항이용 여행상품 개발, 무사증입국에 따른 공동광고 등 마케팅 공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