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지역 버스업체 통합 운영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4-07 00:00
조회: 1797
과당경쟁·호객행위 사라질 듯
난립했던 섬속의 섬 우도지역 버스업체들이 하나로 통합돼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주시 우도면은 6일 연간 방문 관광객이 50만명을 넘어서면서 난립했던 우도지역 버스업체들이 이달부터 우도관광(대표 최병수)으로 통합돼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도지역 버스업체는 우도 8경등 관광명소를 연결하고 관광 안내 역할까지 해주면서 인기를 끌었지만 5개사가 사업에 뛰어들면서 25대가 운영돼 왔다. 이에 따른 과당경쟁으로 주민간 갈등이 빚어졌을 뿐 아니라 호객행위까지 빚어지면서 관광객들의 불만요인으로 작용했던게 사실이다.
이에 따라 업체 대표들은 수차례 의견수렴을 통해 통합하는 한편 천혜의 환경훼손을 막기 위해 14대를 남겨두고 11대는 섬 밖으로 내보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