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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울시`관광객 유치 서로 도웁시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3-31 00:00 조회: 1535


양측 오늘 `관광우호협력 협정서` 서명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특별시가 서로 손잡고 공격적인 해외 관광마케팅에 나선다.


김태환 제주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서울시와 제주도가 두 도시 간의 관광진흥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관광마케팅을 하기로 하고 `관광우호협력 협정서`에 서명했다.


협정서는 공동 관광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관광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협력하며, 관광문화 축제와 관광박람회를 포함한 국제행사에 서로 참가한다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며, 공동 관광상품 개발에도 노력키로 했다.



양측은 앞으로 실무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춰 베이징올림픽과 연계된 홍보활동을 벌이는 것을 비롯해 서울페스티벌과 제주지역 축제에 서로 참여하고, 해외 수학여행단을 공동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지닌 서울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 독특한 청정 자연자원과 국제회의, 스포츠 등의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제주가 서로 협력체계를 갖춰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된다.



특히 지난달 26일 중국정부가 제주를 무사증 지역으로 지정해 개인 여행객들도 출국을 전면 허용하고 있고, 우리 정부는 올해 8월부터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관광객에 대해 서울 등 내륙으로의 이동 요건을 완화하기로 한 상황이어서 양측이 공동마케팅을 잘 활용한다면 `2010년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1천200만명`,
`2011년 제주도 관광객 1천만명`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서울시와도 관광우호협력을 맺게 돼 1시간대의 세계 주요도시들과 관광벨트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