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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남아 항공노선 확충 ‘청신호’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1-14 00:00 조회: 1494
제주∼마닐라 정기노선 가능성 높아



지난달 15일부터 첫 시범 운항된 필리핀항공의 제주∼마닐라 직항노선이 지난 12일 일단 마무리되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특히 오는 3월 중순 재운항 계획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이러한 부정기 형식의 시범운항이 올해 여러 차례 더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기노선으로 확대될 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개월 동안의 운항 및 이용현황을 잠정집계한 결과 전체 이용율이 당초 계획했던 75%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실제 지난 9일까지 운항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총 16편이 운항돼 2626석이 공급됐고 이 가운데 1885석이 이용, 이용율은 72.2%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외국인 이용객이 1141명으로 내국인 744명에 비해 400명 가량 많았다.


제주도 관계자는 “전체적인 이용율이 75%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첫 시범운행임을 감안할 때 성공적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이번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3월 22일부터 다시 4월말 또는 5월초까지 운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3월 이후에도 제주∼마닐라 노선이 3, 4회 가량, 1∼2개월씩 운항을 지속하는 방안이 계획되고 있어 내년 이후 정기노선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제주∼마닐라노선이 정기화될 경우 동남아지역 직항노선이 처음 신설되는 것으로 인근 지역의 항공노선 확충에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서는 꾸준한 수요창출이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주도는 필리핀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지난 한 달 동안 4회, 5명의 입국 거부사례가 발생, 직항노선 운항에 따라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도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제주도, 항공사 등이 중국항공노선확충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중국 중경 및 계림지역과 직항노선 신설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