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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 카지노 영업난 상당했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1-14 00:00 조회: 1641
제주세관, 외국환 휴대반입 신고 19% 감소…일본 카지노 관광객 감소 주원인



지난해 휴대반입 외국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제주도내 카지노들이 상당한 영업난을 겪은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세관에 휴대반입이 신고된 외국환은 2858건에 1억1001만 달러로 2006년 3782건·1억3504만달러에 비해 건수는 24%·금액은 19% 감소했다.


제주세관은 휴대반입 외국한 대부분이 도내 카지노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감안하면 일본인 카지노관광객 감소가 감소의 큰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 엔화환율 하락도 휴대반입 하락의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환 휴대반입 신고건수의 96%를 차지하는 일본엔화 반입신고는 지난해 2793건에 1억500만달러(124억엔)로 2006년 3642건·1억3000만달러(153억엔)에 비해 각 25%?20% 감소했다.


반면 미국달러 휴대반입은 지난해 95건에 415만달러로 2006년 108건·327만달러보다 건수는 12%감소했지만 금액은 27% 증가했다.

지난해 일본인에 의한 외국환 반입 금액은 8764만달러로 전체 80%를 점유했으며, 재일교포를 포함한 내국인 1778만 달러로 16%를 차지했다. 중국·대만인 등 기타 외국인에 의한 반입액은 459만달러로 4%에 머물렀다.


한편 제주지역에는 8곳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있으며, 이 중 2곳은 경영난 등으로 인해 휴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