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친절 관광지 만든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1-21 00:00
조회: 1441
서귀포시와 시관광협의회가 시민들의 관광의식 개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시지역의 주요 소득원이 관광산업이지만 관광객에 대한 친절 의식이 부족해 시민의식 개혁운동이 필요하다.
시와 관광협의회는 이에 따라 이달부터 관광아카데미를 개설하고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서비스 질적향상 교육, 친절 교육, 종사자 인식 교육, 국제 예절 교육 등을 벌인다.
또 다음달부터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시민 명예관광안내원’을 운영해 자율적인 관광 안내자 역할을 도모하는 한편 주요 관광상품 판매업체와 상가 등을 ‘시민자율 관광안내센터’로 지정해 관광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종합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분야 전문가와 업체 대표, 시민 등으로 ‘관광홍보 유치단’을 구성해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관광협의회와 함께 ‘범시민 관광의식개혁 운동’을 추진, 관광 부조리와 불친절 등 관광지 병폐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참여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