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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체류기간 점차 짧아져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7-12-15 00:00 조회: 1667
3박4일 최근 3년간 10.9%p 감소 반면 1박2일은 3.6%p 증가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체류기간이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상반기 순수목적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최근 3년간 숙박관광객 체류기간(상반기 기준)을 분석한 결과 평균 체류일수는 올해 3.2일, 지난해 3.3일, 2005년 3.4일로 매해 감소하고 있다.

또한 3박4일은 올해 23.5%로 조사됐으며 지난해 23.5%·2005년 34.4%로 최근 3년동안 10.9%p 감소했다.

반면 1박2일은 올해 16.3%, 지난해 15.7%, 2005년 12.7%로 나타나 3년동안 3.6.%p 증가했다.

2박5일 체류한 관광객은 55.2%로 지난해 52.3%와 2005년 48.5%에 이어 3년동안 6.7%p 많아졌다.

하지만 2박3일 체류일정 관광객이 자체적으로 증가한 것도 있지만 3박4일 관광객이 감소분이 2박3일로 포함된 수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올해 4박5일이상 관광객은 4.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6박7일 관광객은 2005년 1.5%를 기록한 이후 최근 2년간 0%로 조사됐다.

제주관광 체류기간이 감소한다는 것은 고부가가치의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뜻해 일각에서는 관광객들이 제주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제주관광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