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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숙박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가 제주대 김형길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용한 숙소를 다시 사용하겠냐’는 질문에 대해 가족관광객 53.6%가 그렇다고 답변한 반면 수학여행단 40%와 단체관광객 34%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소득별로는 월평균 소득 300만∼400만원 미만 관광객들이 이용한 숙박업소를 다시 이용하겠다고 동의했으나 월평균 소득 100만원 미만 집단은 이에 부정적으로 답변했다.
직업별로는 주부 52.7%가 재이용에 찬성했지만 학생은 48.4%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문목적별로는 가족단위 관광객 57.2%가 이용 숙소를 추천하겠다고 답변한데 비해 수학여행단 40%는 추천하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