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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금강산 관광 경비지원에 대한 우리의 입장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4-11-20 00:00 조회: 2759
정부가 지난 2002년에 이어 다시 금강산 관광경비를 2004년 11월 부터 2005년 2월까지 3개월 간 통일의식고취라는 명분으로 중·고등학생 및 교사 2만명에게 기본경비 전액을 지원키로 한 계획 대해 제주도민을 비롯한 제주관광산업 종사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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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금강산관광경비 지원은 제주도 말살정책으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strong></font size=3><p>
o 제주에 있어 관광산업은 타 지역과 달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지주산업으로서 관광의 침체는 제주경제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제주의 생명산업이다. <p>
o 최근 제주관광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대내외적인 악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타계하기 위해 관광종사자들과 지자체가 합심하여 관광객유치를 위해 공격적이고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정부의 금강산 관광경비지원계획은 이러한 노력에 찬물을 끼얻는 처사로서 제주관광을 회생불능의 상태로 몰아넣는 졸속정책이다. <p>
o 존폐위기에 놓인 금강산관광을 회생시키기 위한 고육지책차원에서 경비를 지원했던 2002년의 여건과 달리 현재의 금강산 육로 관광은 몇 달전부터 예약을 해야 만이 이용할수 있을 정도로 활성화 된 상황이다. <p>
o 이러한 여건에서 청소년들이 안보의식고취라는 명분으로 중·고등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기존 경비 전액을 보조하겠다는 통일부의 정책은 한마디로 특정업체의 사업에 정보가 뒷돈을 대어주는 꼴에 불과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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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평화사업 및 통일교육은 평화의 섬 제주에서부터</strong></font size=3> <p>
o 그동안 우리 제주도민들은 남북화해와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정부의 통일 정책에 적극적인 성원을 보냈을 뿐만아니라 제주도민들의 정성을 모은 감귤·당근 보내기, 남북 장관급 회담 및 한민족화합축제 제주개최 등을 통해 정부의 통일정책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으며, 각국 정상회담 개최, 평화포럼 등 제주가 대내외적으로 한반도 긴장완화와 동북아 공존 번영 및 평화정책에 실질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p>
o 따라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남북화합과 통일 교육의 장 등 평화사업은 평화의 섬 제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건의했던 백두산과 한라산 교차 관광이 조속히 실시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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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국민의 혈세로 특정업체의 배만 불리게 하고 제주관광을 고사시키는 통일부의 금강산 관광경비지원계획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p>
<center>2004. 11. 19 </font size=3><p>
<font size=6>제  주  도  관  광  협  회</font size=6></strong>